만남의 날 ^^ 이 소중한 마음을 까먹을 까봐.. 일기쓰기하려구! ㅎㅎ 아 ! 오늘은 아이들이랑 처음만난 날인데 너무 밝고 예쁜 아이들이 너무 좋다! 솔직하게 털어놓는 이야기도 좋고 어른들이 찍어놓은 낙인과는 달리, 훨씬 깨끗하고 순수한 아이들이 난 너무 좋다 ♡ 오히려 이런 활동을 통해 나의 때묻은 모습을 보고 .. 좌절하게 되었다! 하지만 나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것! ㅋㅋㅋ 잊지말자 아직은 초짜라 ~ 할줄아는 것도 별로 없고 ,, 나서서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까! 더 준비하고 더 사랑해야겟어~!! 주님말씀하신대로 .. 모든 인간은 죄인이니까
아 .. 오늘 느낀건 ~ 내가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것들 !!
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부와 명예보다 더 소중한 것! 아이들이 솔직하게 마음 터 놓을 수 있는 편안함! 그리고 ,., 진솔한 대화들이다! 내가 상담교사가 된다면 난 훨씬 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직업을 갖게 되겠지만! 선생님이라는 위치의 벽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. 그래서 더 솔직하게 터놓을 수 없고 그래서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! 센터에서 일하고 계신 선생님들 역시, 학교 선생님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는 선생님이라는 약간의 벽이 있는 것 같다. 물론 내가 케어 할 수 없는 부분을 선생님들이 케어하시지만 아이들이 언니처럼 편안하게 대하는 것이 너무 좋다!
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내 안에 주신 기쁨! 소명은 ..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다 ^^
감사합니다 하나님! 부족한 내가 .. 주님때문에 이렇게 변할 수 있었으니까요 ~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한 나를 주님이 세우셨듯이 나도 다른 사람을 세우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목에 힘 좀 더 힘빼고, 어깨에 좀 더 힘빼고 더 겸손하고 작은 섬김으로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ㅠㅠ 아 .. 이 더러운 교만함! 주님 용서해주세요 ㅠㅠ
In Jejus name Amen.
마무리는 깔끔하게 기도로 ^^
Monday, 18 August 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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